💡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자기관리 3가지 – EY 웰빙 책임자의 조언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가득한 직장 환경에서, 나를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라는 걱정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신다면, 이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오늘은 글로벌 회계법인 EY의 웰빙 최고책임자(Chief Wellbeing Officer) 프랭크 지암피에트로(Frank Giampietro)가 제안한 ‘힘겨운 근무 환경 속에서 직장인이 자기 건강과 커리어를 지키는 3가지 팁’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이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직장인의 삶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챙겨야 할까요?
📌1.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Control the Controllables)
“불확실성이 클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지암피에트로의 첫 번째 조언은 너무도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기업의 구조조정, 경제 침체, 동료의 퇴사와 같은 일들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매일의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지친다면, 전날 밤 미리 챙겨둘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보세요.
✔ 업무 중 뉴스 앱은 잠시 꺼두고, 현재 맡은 업무에 몰입해보세요.
📍사례: 제 지인은 2023년 대형 컨설팅사의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되어 크게 좌절했었는데요. 당시 그는 IT 자격증과 외국어 공부에 집중하며 하루 일과를 재정비했습니다. 결국 3개월 뒤에는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에 성공했죠.
💼 핵심: 외부가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태도가, 현재를 헤쳐 나가는 힘이 됩니다.
📌2.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Develop Your Marketability)
“AI 기술이 점점 보편화됨에 따라 단순 반복 업무는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건 나의 기술이 시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가 여부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나의 커리어를 냉정하게 점검할 시기입니다. 내가 가진 역량이 2~3년 뒤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기술인지, 아니면 대체 가능한 범주에 있는지 말이죠.
✔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가?”
✔ 그리고 무엇을 더 배워야 시대의 흐름 속에서 도태되지 않을지를 고민해보세요.
📍사례: 한 스타트업 마케터 분은 챗GPT 도입 이후 일의 효율성이 올라갔지만, 본인이 시장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 될까 걱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UX 리서치 툴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점차 PM의 역량까지도 겸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제 그는 단순 마케터가 아니라, 사용자 중심 마케팅을 하는 ‘디지털 전략가’로 성장 중입니다.
🧠 핵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 기술이 아닌, 변화에 적응할 줄 아는 학습력입니다.
📌3. 선을 긋고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잡으세요 (Set Boundaries)
“모든 걸 다 잘하려다 보면 결국 번아웃이 찾아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경험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삶에도 에너지를 배분하세요.”
팬데믹 당시의 원격근무는 일과 사생활의 경계를 흐리게 했죠. 하지만 지금은 다시 업계 전반에 ‘하드코어 워크’ 문화가 퍼지고 있습니다. 야근, 회식, 주말 업무까지 – 다시 옛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만의 경계 설정'이 필요합니다.
✔ 퇴근 이후에는 업무 메신저를 꺼두세요.
✔ 회식 자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해보세요.
✔ 무엇보다 “이건 내가 지켜야 할 선”이라는 기준을 스스로 설정해보세요.
📍사례: 모 대기업 7년 차 디자이너 A씨는 업무강도와 육아 때문에 몸도 마음도 바닥을 쳤다고 해요. 이후 그는 매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이메일 확인을 하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도 A씨에게 뭐라 하지 않았고, 오히려 팀원들도 그걸 존중해주더라고요. 그렇게 균형을 되찾은 A씨는 현재 디자인 팀 리더로까지 승진했답니다.
😌 핵심: ‘잘 쉬는 것’도 직장인의 중요한 능력입니다.
🔚 마무리하며 – 지금, 나부터 챙겨야 할 때입니다.
요즘 직장인에게는 ‘안정적인 회사’보다, ‘나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회사가 나를 챙기지 못해도, 내가 나를 위해 매일 조금씩 투자한다면, 분명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것을 스스로 통제하셨나요?
어떤 기술을 새로 배워볼 고민을 하셨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셨나요?
당신의 하루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당신의 커리어와 삶을 위한 작은 쉼표,
오늘도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